서울여행기2
안녕하세요 탕슌입니다! 주말에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이태원도 놀러가고 친구의 친구가 해방촌쪽에 작은 펍도 오픈한다고 해서 겸사겸사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토요일 밤은 해방촌쪽의 알마또라는 피자집을 방문했습니다. 원래 친구들과 저는 보니스피자를 가서 하와이언피자와 페퍼로니 피자를 먹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토요일 저녁 일곱시 반쯤 해방촌골목에 도착했고, 쭉 올라가서 보니스피자를 보니 예상대로 웨이팅이 정말 심했습니다. 과장 안하고 스무명정도 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열명이하였으면 저희도 기다렸을 텐데 저희는 너무 배가 고팠고 고민 일이초 후 바로 다음 피자집으로 향했습니다. 보니스피자에서 조금 더 위로 쭉 올라오시다 보면 왼쪽에서 알마또를 찾을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약도는 사진으로 첨부해..
MY TRIP
2018. 1. 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