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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민트 벨라민츠

내돈내산리뷰

by 탕탕탕탕탕수육 2018. 4. 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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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탕슌입니다.
봄이 찾아왔네요.
하지만 미세먼지가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4월도 되고 해서 미루고 미루던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전주는 코스트코가 없기때문에 전주에서 그나마 가까운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셋이 갔기때문에 차는 한대로 이동했어요^^

​​​코스트코에서 여러가지를 구매했지만, 그 중 오늘도 잘 먹고있는 ​벨라민트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구 합니다^*^


벨라민트는 원래도 잘 먹고 있었어요~ 코스트코에서 꼭 구매하는 것 중 하나거든요^^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벨라민트는 10490원정도였던 같아요. 민트맛의 가격도 같습니다.


원래 민트맛을 자주 먹었는데, 민트맛을 구매하면서 이번에는 여러가지 맛이있는것도 구매했습니다.

​딸기맛, 레몬맛, 수박맛이 세개씩 들어있습니다.

​저는 사실 레몬맛때문에 샀는데, 생각보다 딸기와 수박이 더 맛있었다는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벨라민트는 틴케이스에 들어있어서 다 먹으면 약통으로 쓰기도 좋고, 저는 실삔이나 머리끈을 넣어다니는 용도로 쓰기도 합니다.


수박맛이 가장 궁금해서 먼저 까 봤어요.
처음 벨라민트를 접했을 때는 어두운곳이어서 밀어서 여는줄 몰랐다는...

옆에 slide open이 써 있으니 밀어서 여세용~​



케이스 앞에도 써 있듯이 28개정도의 민트가 들어있습니다. 사탕같지는 않고 민트 본연의 화~한 맛이 나니까 식사 후에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박맛이 은근히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벨라민트는 색은 모두 하얗게 같네요.
맛있어용!!!!!!

혹시나 영양성분 궁금해 하시는 분을 위해 한컷찍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것 중 하나인 벨라민트입니다.​


차에 넣고 다니면서 하나씩 먹어도 좋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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