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바셋 카페 랑드샤 선물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벌써 금요일이네요. 퇴근 2시간 전입니다. 오늘은 어제 선물받은 폴바셋 카페 랑드샤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사실 요새 살이 너무쪄서 안먹으려고 버티다가 결국 어제 퇴근하고 너무 배가고파서 까버렸습니다. 저와 함께 언박싱 고고해용! 이건 딱 선물하기 좋은 것 같아요. 일단 가볍고 부피도 작지만 뭔가 폴바셋? 맛있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구요. 얼마인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가격을 찾아보니 1박스에 12,000원 이더라구요. 고작 10개 들었는데 쿠키류 왜이렇게 비싸죠..? 아래 폴바셋 홈페이지 들어가니까 라떼 랑드샤라의 소개가 나오는군요. 랑드샤가 뭐다냐.. 랑드샤 뜻 몰라서 찾아보았습니다. 프랑스어로 납작하고 긴 쿠키를 뜻한대요. 폴바셋 쿠키 해도 귀여웠을거 같은데 랑드샤라고 하니..
MY DIARY
2022. 9. 16.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