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소주, 한라산, 제주에일
안녕하세요 탕슌입니다. 제주도의 리뷰는 아직도 많이 남았다구요.. 오늘은 제가 제주도에서 계속 먹은 술에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제가 제주에서 먹은 술은 당연히 너무나도 뻔한 술일 수 있는데요, 서울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술이죠. 하지만 회와 매운탕과 함께라면 빼놓을 수 없는 술입니다. 바로 올레소주와 한라산인데요, 사실 소주만 먹기는 한라산의 도수가 21도기 때문에 조금 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저희는 토닉워터를 조금씩 섞어 쏘토닉 한라산버전으로 아주 잘 마셨습니다. 올레소주는 차갑게 한잔 딱 하면 매우 좋구요^*^ 그리고 어제 담레몬 맥주에서도 얘기했듯이 추천하고 싶은 맥주! 제주에일입니다. 전 너무 제 취향이어서 케리어에 맥주를 바리바리 싸오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캐리어가 너무 무거워지..
MY TRIP
2018. 2. 21.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