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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박 아시나요?! 얼음 박카스!

내돈내산리뷰

by 탕탕탕탕탕수육 2023. 5. 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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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에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오늘 먹은 '얼박'을 포스팅하려고 말이죠~!

 

탕비실에 처움보는 박카스가 저렇게 놓여있더라구요.

1박스에 10개가 들어있구요

설레임같은 아이스크림 포장처럼 되어있습니다.

 

이름이 얼박이래서 얼려먹는 박카스라고 생각했는데

저기 '얼음과 함께 더욱 시원하게'라고 써있네요..!

 

 

저런 에너지드링크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박카스는 한번씩 먹어요.

맛있음..!

 

 

자 그러면 한번 먹어봅시다~!

 

 

기존 박카스 제조회사와 같은 동아제약에서 나온거니까

믿고 먹어볼게요~!

 

일단은 두개정도 얼려놓으려구요.

아이스크림처럼 먹으려구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먹는게 더 맛있었어요!)

 

 

얼음에 타먹으라는 말을 무시할 수 없으니

정석대로 얼음잔 준비 해줍니다.

입구가 작아서 따르기 쉬워요!

쪼르륵!

 

 

조금만 따르려다가 꽉 채워서 따라봅니다.

 

 

이 얼박은 딱 회사원의 오후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요새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시원한게 땡겼는데

이렇게 얼음컵에 담아서 자리로 가져왔습니다.

 

맛은 맛있어요.

기존 박카스보다 얼음을 타먹으니

조금 시원하고 저는 더 '호' 였습니다.

 

 

나머지 남은거까지 탈탈 털어주고

(원래 맛없으면 안먹으려고 했음)

맛있게 마셔봅니다.

 

박카스 자체가 좀 찐하잖아요?

그래서 얼음이 녹으면서 희석되도 맹맹한거 별로 없구

저는 오히려 이게 더 좋았네요.

 

 

구냥 박카스도 제 자리에 있더라구요..!

피곤한 현대인의 필수품 박카스

오늘도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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