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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추럴코어(강아지사료)

해피라이프

by 탕탕탕탕탕수육 2018. 1. 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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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언니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해피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오늘 제가 공유하고 싶은 주제는 강아지 사료입니다.
원래 해피는 어릴때부터 먹던 사료가 있습니다.​


아르테미스라는 사료인데요, 사실 저는 이 사료도 괜찮게 잘 먹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지금 네츄럴코어를 먹입니다.
사실 저희 이모가 키우는 강아지가 있는데 푸들이에요.
이름은 미미인데, 미미가 고기 알러지가 있어서 사료를 알아보다가 고기가 안들어간 사료가 네추럴코어에서 나온다고 해서 그 사료를 먹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미미 펫시터의 역할을 할 때가 많은데, 미미가 저희집에 오면 미미밥을 해피도 같이 주거든요.
왜냐면 해피는 고기가 들어가는 사료라 미미가 먹으면 안되기때문에 아예 똑같이 줍니다.
근데 해피가 이 사료만 주면 너무 맛있게 꼭꼭 씹어 먹는겁니다. 처음엔 사료를 바꿔줘서 그러나 했는데 지금도 아주 잘 먹습니다.

그래서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도 괜찮았으습니다.
저는 11번가에서 주문을 했고 원래 42000원인데 쿠폰을 사용해서 삼만원후반대에 구매했습니다.

파는 곳은 많은데 쿠폰가격까지 하면 11번가가 가장 싼 것 같습니다.


무려 작년 팔월에 구매했는데 아직도 조금 남았습니다.
6kg에 삼만원후반이니까 저는 무척 좋다고 생각합니다.


6kg은 저렇게 왕큰 포대자루같은 곳에 옵니다. 근데 네츄럴코어의 좋은점은 또 있습니다.
바로 소량으로 개별포장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보이시나요?이렇게 소량배분되어있는 봉지가 15팩으로 들어있습니다.
사실 사료 크게 사면 한번 열면 통에 넣어두거나 덜어서 주거나 해야하는데 이렇게 되어있으니 먹기도 편하고 관리도 편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한 봉지에 400g이라고 합니다.


성분표시와 네츄럴코어의 좋은 점이 쓰여있습니다.
전 무엇보다도 해피에게 잘 맞고 소분되어있는 패키징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모네 강아지 미미도 계속 이 사료를 먹는 것 같습니다.
내츄럴코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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