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드참잘하는집
안녕하세요 탕슌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새삼 약속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치킨이 너무 땡겼던 하루였습니다. 하루종일 치킨 말고 다른 것만 잔뜩 먹어서인지 더 먹고싶었나 봅니다. (역시 사람은 먹고싶은거 먹고 살아야 되는 것 같아요..) 집에 오는 길에 보니 집 앞에 새로 치킨 집이 문을 열었다라구요 그래서 방문 포장을 하려 전화를 했습니다. 치킨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입니다. 제가 서울에서 만원의 가격에 간장치킨을 파는 곳이 있었는데, 그곳도 물론 방문포장이긴 했지만 전주에도 이렇게 저렴하면서 간단히 사갈수 있는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떡하니 생겼네요. (사실 치킨값 거의 이만원은 하니까 자주시키는 저의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스럽거든요) 배달의민족 이나 요기요처..
내돈내산리뷰
2018. 2. 1.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