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레몬(damm lemon)
안녕하세여 탕슌입니다. 오늘은 맥주에대한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맥주소개 1탄입니다.(사실 제가 생각한거 2탄까지밖에 없긴하지만 많이 봐주세요..) 전 원래 소주파였는데, 지난 미국여행을 같이간 친구가 맥주러버였거든요. 때문에 빅웨이브 공장까지 가서 견학까지 하는 코스에 제가 포함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냥 시음정도만 해야겠다 했는데 테스팅하면서 거기있는 레스토랑에서 안주까지 함께하니 나올때는 알딸딸 했거든요. 많이 먹어서인지 맥주에 정이들었고 그렇게 저는 맥주파로 탈바꿈했습니다. 이제 소주는 취하려고 먹고 맥주는 맛있어서 먹는 사람이 되었어요. 여하튼 여기까지 제가 맥주를 좋아하게 된 사연이었습니다. 불과 육개월정도 전부터 입니다.^^ 최근에는 맥주 네캔 사와서 하루에 하나씩 마시고 자는데요, 이게 또..
카테고리 없음
2018. 2. 20.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