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신동 야키니쿠 우연 리뷰

안녕하세요!

요새 전 고기가 너무 좋아요.

오늘은 야키니쿠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야키니쿠 우연
(영업시간 : 17:00-00:00, 일요일 휴무)

야키니쿠를 먹기 전에 야키니쿠의 뜻을 살펴봤어요!

한국에서 전파된 고기구이 문화이며, 고기를 구워먹는 요리 전반을 일본에서 부르는 단어 입니다.

메뉴는 아래와 같은데요,

저는 우연 SET A(390g) - 토시살+늑간살+등심 (42,000원)를 주문했습니다.

다른 세트메뉴도 있으니 참고 바래요!

우연 SET B(360g) - 토시살+늑간살+꽃갈비살 (49,000원)

우연 모둠 SET(510g) - 토시살+늑간살+등심+꽃갈비살 (64,000원)

 

2명에서 SET A 괜찮았어요!

야끼니꾸는 이렇게 구워먹어야 제맛이죵!

일본 갬성이 낭낭한 가게 인테리어!

사람이 굉장히 많았어요.

저희는 한 이십분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습니다.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해서 너무 예쁘게 주셨어요!

동영상 찍고,

사진찍고,

☆ 영롱영롱 ☆

크으...

아름답다..

 

그리고 대창라멘(9,000원)도 하나 주문했어요!

역시 국물안주는 필수인건가..

이거 맛있거든요?!

근데 진짜 고기가 너무 많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이 적어요!

탄수화물 중독자는 웁니다....

면 더주세요!!!!!

근데 진짜 이것도 맛있어요!

◆ 체크 할 것 ◆

1. 주차 - 그냥 차 놓고 가시는거 추천... 서신동 먹자골목쪽이라 차 대기 굉장히 힘듭니다..

2. 맛 - 고기 되게 괜찮았어요! 

3. 서비스 - 스탭분들 친절하시구 바로바로 갖다주셔서 좋았어요!

4. 분위기 - 일.본.갬.성 ㅋㅋㅋ 이런데 한번씩 가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