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떡갈비는 남도예담_반반 떡갈비 후기
담양 여행을 갔다가 우리가 한 것이라고는 먹는것. ㅋㅋ 펜션 근처(?) 차타고 십오분 정도 거리의 떡갈비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남도예담 (매일 11:00-21:00) 들어갑니다. 여긴 주차장이 꽤 컸어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평소에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웨이팅 얘기도 있었는데, 저희는 화욜에 방문을 해서 차는 많지 않았어요! 요렇게 남도예담 돌시그니쳐..? 입구입니당. QR을 찍고 들어가니 저렇게 천장에 대나무통(죽통)이 매달려 있더라구요, 담양ST 인테리어 좀 무섭고 이쁘고,, 분명 주차장은 한산했는데 안에 들어오니까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날 눈이 왔어요! 근데 미끄러운 눈이 아니고 예쁘게 펑펑 내리는 눈! 이렇게 창가쪽에서는 눈내리는걸 보며 먹을 수 있어요! 사람이 꽉차서 저희는 복도쪽으..
내돈내산리뷰
2022. 1. 1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