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라뷰테
안녕하세요. 탕슌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주에 머물면서 묵었던 팬션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저희는 사실 바베큐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사실 몇달 전부터 제가 바베큐먹으러가자고 노래를 부르면서 다녔거든요.)바베큐가 되는 팬션 위주로 찾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호텔은 제주 라뷰테입니다. 친구가 예약을 했는데 친구는 데일리 호텔 앱에서 예약을 했다고 합니다.(첫결제 할인 쿠폰 삼천원이 있어서 이박하는데 21만원대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공항 근처에서 놀고 돌아다닌 후 숙소 근처라고 하는 모슬포항에서 간단히 방어와 참돔으로 회를 떠와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원래 바베큐를 먹고싶었는데 기상악화로 인해서 사용이 불가하다고 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조리없이 간단히..
MY TRIP
2018. 2. 13.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