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BlackPanther)
안녕하세요. 탕슌입니다. 오늘은 민족대명절인 설인데요, 설 음식을 너무 많이 먹다보면 배가 너무 부르고 밖에 나가서 뭐라도 해야겠고, 저는 오늘 친구와 배를 쉬게 하기 위해 영화를 봤습니다. 제가 본 영화는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은 블랙팬서인데요, 마블 시리즈라면 무조건 보는 친구 덕에 오늘도 간만에 마블영화를 봤네요. 블랙팬서는 어벤져스나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보다 인지도가 적습니다. 왜냐면 이게 블랙팬서 시리즈의 처음이라서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아예 무슨 영화인지도 모른 채로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단, 마블 영화이기 때문에 아이맥스관을 선택했죠. 저는 전주 효자CGV의 아이맥스관에서 블랙팬서를 봤습니다. 전주 효자 CGV는 주차장 물론 있지만 그리 넓지 않고 항상 줄이 길기 때문에 효자 ..
내돈내산리뷰
2018. 2. 17. 00:15